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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자 경찰은 내무부의 행복 증진 운동에 따라 경찰 최초로 행복 센터를 설립했다.

샤르자 경찰국장 Saif Al Ziri씨는 행복 센터 낙성식을 가졌다. “행복 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직원의 행복과 복지를 보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샤르자 경찰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샤르자 경찰 본부에서 열린 낙성식에서 행복하고 생산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수의 운동이 발표되었다.

새로운 센터는 여권 갱신, 발급 및 비자 갱신, 금융 서비스, 교통 서비스, 공공 요금 결제, 신분증 발급 및 갱신, 특별 요금으로 티켓을 예약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 등, 샤르자 경찰 직원의 행복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컴퓨터실도 설치되었다.

Al Ziri씨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에미레이트 여성의 자녀를 위한 행사도 발표했다.

또한, 샤르자 Sheraton Hotel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수의 경찰 직원들이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고객에게 행복을 주었으며 행복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메달을 수상했다.

다수의 고위 경찰 관료들과 정부 부처 책임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