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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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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국제

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

  • 2025-01-01
1859
국제

2025년 초고령 지도자들의 귀환…트럼프 78살, 모디 74살

  • 2025-01-01
1858
국제

"내가 분열 초래" 마크롱, 조기총선 실패 인정…국민투표 실시 시사

  • 2025-01-01
1857
국제

푸틴 신년사에 '우크라전' 실종…전쟁 수렁에서 '정상사회' 흉내

  • 2025-01-01
1856
국제

2025년 비트코인 얼마나 오를까? 여기에 영향 미칠 한 사람

  • 2025-01-01
1855
국제

우크라 통과 러 가스 운송 종료…유럽 ‘추운 겨울’ 보내나

  • 2025-01-01
1854
국제

세계 500대 부호 발표…1위 머스크 재산 2배 올랐다

  • 2025-01-01
1853
국제

시진핑 신년사로 본 2025년 중국…자신감 강조하며 외부 환경 극복 다짐

  • 2025-01-01
1852
국제

퇴임 후 더 빛났던 지미 카터… 100년의 '발자취'

  • 2025-01-01
1851
국제

FT “러, 한·일과 전쟁 땐 포철 등 160곳 타격…10년 전 기밀문서”

  • 2025-01-01
1850
국제

미국으로 송환된 ‘테라·루나’ 권도형… 사기·시세조종 등 8개 혐의

  • 2025-01-01
1849
국제

퇴임 20여일 남은 바이든, 우크라에 3.7조원 추가 지원

  • 2025-01-01
1848
국제

홍콩, 해외체류 민주화 인사들에 또 현상금…여권 무효 조치도

  • 2024-12-25
1847
국제

‘중국 때리기’ 한뜻… 국익 앞에선 뭉친 바이든·트럼프

  • 2024-12-25
1846
국제

'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몬테네그로서 헌법소원 기각

  • 2024-12-25
1845
국제

日 1인당 GDP, 韓에 역전당했다… 이탈리아에도 뒤져 G7 중 ‘꼴찌’

  • 2024-12-25
1844
국제

잿더미 ‘충격’ 딛고 ‘부활’…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에 재개장

  • 2024-12-25
1843
국제

트럼프 취임 다가오자… 사법부 주도권 놓고 민주·공화당 다툼 치열

  • 2024-12-25
1842
국제

"트럼프, 관세 정책 고수한다면 세계 GDP 0.3% 감소"

  • 2024-12-25
1841
국제

뭉칫돈 들고 우르르…'꿈의 컴퓨터'에 역대급 베팅

  • 2024-12-25
1840
국제

텍사스에 '나만의 도시' 만든다는 머스크…지자체 창설 청원 제출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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