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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만 술탄과 회담…미·이란 핵협상 논의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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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우디, 印에 정유 공장 2개 공동 건설키로...통신·우주 협력도 강화

  • 2025-04-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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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우디에 K-스마트팜 착공…중동서 채소 생산해 현지 판매

  • 2025-04-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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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팔레스타인 2조6천억 지원…"이스라엘 공습, 정당방위 아냐"

  • 2025-04-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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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작전 더뎌…이스라엘군 "하마스 소탕 수년 걸릴것"

  • 2025-04-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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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엔 마지막 수교국' 시리아에 3대 분야 협력 제안

  • 2025-04-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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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리아 주둔 병력 철수·감축 방침…이스라엘 반발

  • 2025-04-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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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시리아·가자지구 안전지대에 무기한 주둔할 것

  • 2025-04-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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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제재 완화 기대에…이란 리얄화 가치 15% 급등

  • 2025-04-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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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추방된 아프간 송환자 이달 들어 10만명 넘어

  • 2025-04-17
1911
GULF

하마스, 중재국통해 이스라엘 새 휴전안 검토 " 조건 수용 어려워"

  • 2025-04-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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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잔해 제거 사업에 헤즈볼라 입김…재건 발판 삼나

  • 2025-04-17
1909
GULF

"레바논 정부, 헤즈볼라 대원 흡수 가능…독립부대는 불허"

  • 2025-04-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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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러시아 가스 협력, 지정학의 불꽃 위에 놓이다

  • 2025-04-17
1907
GULF

한국 씨감자, 중동 간다…이그린글로벌, 사우디와 합작사 설립

  • 2025-04-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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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동특사 말실수…미국 '이란 핵 협상' 주도권 뺏기나

  • 2025-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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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도 소용 없었다…면박 빼고 다 당한 네타냐후 ‘빈손 귀국’

  • 2025-04-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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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신월사 "가자 구조대원 총격, 고의적 살해… 국제 조사해야"

  • 2025-04-10
1903
GULF

봉쇄 두 달째, 다시 지옥이 된 가자…유엔 사무총장 “킬링필드 돼”

  • 2025-04-10
1902
GULF

"시리아에 남은 화학무기 시설 100곳 이상 추정"

  • 2025-04-10
1901
GULF

미-이란 12일 오만서 핵협상…트럼프 "아주 큰 회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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