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가르가시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공격, GCC 공동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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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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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와 바레인을 겨냥한 이란의 반복적인 공격에 대해 걸프협력회의(GCC) 차원의 단호하고 통합된 입장이 필요하다는 UAE 측의 메시지가 나왔다. GCC 국가들의 안보와 이익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안와르 모하메드 가르가시 UAE 대통령 외교고문은 X 플랫폼에 올린 글에서 역내 위협에 맞서 GCC 국가들이 함께 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회원국도 공격에 홀로 맞서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우리의 형제국인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대한 이란의 반복적인 공격에 비춰볼 때, 단호하고 통합적이며 결속된 GCC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GCC 국가들의 안보는 서로 연결돼 있고, 이익은 공유돼 있으며, 운명은 하나인 만큼 어떤 GCC 국가도 표적 공격에 홀로 맞서도록 남겨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가르가시 고문은 이번 공격이 개별 국가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걸프 지역 전체에 대한 더 넓은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공격은 한 나라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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