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두바이 고위 관계자 회의, 두바이 경제 의제인 D33 로드맵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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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D33-두바이를 글로벌 디지털 경제 리더,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인재들의 인큐베이터로 만드는 것 목표
셰이크 막툼 트위터 캡처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두바이 왕세자 겸 집행위원회 의장과 셰이크 막툼 빈 모하메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 겸 두바이 부통치자는 D33 이행 로드맵과 10대 혁신 프로젝트를 검토했다고 두바이 미디어 오피스가 8일 밝혔다.
미래박물관에서 열린 두바이 정부 고위 관계자 회의에서는 지난 주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부통령 겸 두바이 통치자가 시작한 두바이 경제 의제인 D33을 이행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D33은 향후 10년간 두바이 경제 규모를 32조 디람(8조 7100억 달러), 즉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계획은 30곳의 민간 기업이 10억 달러(약 36억7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다른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들은 민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며, 그 중 가장 유망한 기업 400곳을 발굴할 것이다.
10개년 D33 전략은 두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연결된 도시이자 세계적인 기업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셰이크 함단은 "셰이크 모하메드가 발표한 D33은 두바이의 개발 여정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우리는 그의 비전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2033년은 두바이가 건국된 지 200주년 되는 해이다. 우리는 두바이를 사람들의 꿈을 실현하고 그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생활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세계적인 롤 모델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말했다.
.D33은 두바이를 글로벌 디지털 경제 리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가장 매력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지속 가능성과 경제 다각화의 중심지, 다재다능한 인재들의 인큐베이터 및 조력자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셰이크 막툼은 해외 무역을 늘리고, 더 많은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며, 두바이의 재정 상태 개선시키고, 청년들로 하여금 새로운 경제 분야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향후 10년 동안 물류, 디지털, 법률, 금융 및 인프라를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기존 생각을 뛰어넘을 필요가 있다. 오늘 우리의 야망은 이전보다 훨씬 크다,"라고 셰이크 막툼은 말했다.
D33 의제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해당 의제는 지난 10년간 14조 2천억디람이였던 대외 무역의 총 가치를 25조 6천억 디람으로 높이고 향후 10년 동안 400개 도시를 주요 무역 파트너로 추가하는 등 야심찬 목표를 설정한다.
D33의 첫 번째 프로젝트에는 Sandbox Dubai가 포함돼 있다. Sandbox Dubai는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의 테스트와 마케팅을 가능케 함으로써 두바이를 비즈니스 혁신 육성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또한 Dubai Traders Project가 포함돼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주요 성장 분야에서 신세대 두바이 무역업자들에게 자율권을 부여하여 두바이 내 활기찬 무역 중심지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본 계획에는 UAE 자국 청년들로 하여금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포함되어 있으며 두바이를 선도적인 고등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 자국 청년들이 해외 유학길을 떠나지 않고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33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최신 산업 표준 벤치마킹, 녹색 제품 수출 지원, 두바이 금융시장의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한 프레임워크 채택을 포함한 두바이 녹색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계획 런칭이 포함된다.
이 계획은 또한 두바이를 10년 내에 세계 4대 금융 중심지로 만들어 7,000억 디람 규모 이상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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