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장에 90,000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밀수입하려던 남성이 UAE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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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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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샤르자에서 직장에 297그램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숨겨 밀수입하려 한 남성을 체포했다. 체포 며칠 전인 9일에, 연방 관세청(FCA)은 샤르자 국제 공항을 통해 한 아프리카인이 다이아몬드를 밀수입하려 한다는 정보를 확보했다. FCA는 샤르자 항만 및 관세국의 협조와 항만, 국경 및 자유 지역 관리국의 협조로 샤르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피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 “용의자가 Sharjah Customs에 도착했을 때 그의 여권은 압수되었고 우리는 가방을 수색했다. X-ray검사를 수행 한 후, 관계자들은 그가 약 9만 달러 (330,588디람)상당인 297g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삼킨 것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다이아몬드가 3 개의 비닐 봉투에 숨겨져 있음이 밝혀졌다.  용의자는 이전에 UAE에 입국했지만 그러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그는 아프리카에서 암시장에서 구매한 불법 다이아몬드를 가져왔다.”라고 FCA는 말했다. 당국은 피의자가 UAE에서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잠재 구매자를 찾을 예정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