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제 자동차 검사 예약 전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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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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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은 1년에 한 번 하는 등록 과정을 위한 차량 검사를 받기 위해서 이제 자신이 날짜, 시간 및 장소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고 도로교통국(RAT)이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오늘부터(6월1일) 3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예약은 수신자 부담 8009090 번호로 전화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긍정적인 면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됩니다.” 라고 RTA 면허발급 기관의 전무이사 Ahmad Hashem Behroozian는 말했다.
그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운전자들은 RTA 웹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서비스 센터에 직접 연락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개시 후 3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개선할 점은 개선하여 금년 9월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됩니다. 훨씬 단축된 시간에 간소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소유자들은 시간에 대한 계획을 더 잘 세우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는 그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Behroozian는 말했다. 그는 이 서비스를 통해 차량 소유자들은 다른 약속이나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시간에 차량을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시간절약은 곧 비용절감 운동을 의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RTA는 다양한 차량의 기술 검사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의 기준을 채택할 것이며, 운전자와 모든 도로 이용자를 위한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이런 기준을 소정의 기술 검사의 통과에 필수조건으로 정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