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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UAE 외교 및 국제 협력부 장관인 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이스라엘과 체결한 평화 조약을 이용하여 미국 관리들과 논의했다.

워싱턴 방문을 마치고 역사적인 조약에 서명한 Sheikh Abdullah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과 의회 고위 위원들을 만났다.

그는 UAE-이스라엘 조약이 병합을 중단하고 중동 전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평화와 안정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강조했다고 WAM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Sheikh Abdullah는 또한 UAE와 미국 간의 양자 관계를 논의하면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아라비아만의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며 극단주의에 대응하고 지역 안정에 대한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에 협력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WAM은 덧붙였다.

장관은 의회 지도자들에게 브리핑을 발표하고 UAE-이스라엘 협정에 대한 그들의 압도적 인 지지를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UAE의 오랜 헌신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UAE의 가장 중요하고 전략적 관계라고 부르는 수십 년에 걸친 UAE-US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heikh Abdullah에 따르면 UAE는 중동에서 10 년 이상 미국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최대 수출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