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정 쓰레기 감축시 보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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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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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Al Mizhar 지역내 세대들은 가장 적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해서 두바이 시당국이 전개하는 라마단 지속가능성 운동의 일환으로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해당 콘테스트의 규칙과 배경을 설명해온 관리들은 이 지역의 약 900세대들을 방문했다. 우승자들은 다음 단계에서 공개되고 상이 수여될 것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전달될 것이다. 콘테스트 과정은 시당국의 “스마트한 쓰레기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가정” 캠페인 착수 이후에 전개되는 것으로서 금년의 라마단과 시기와 일치한다. 이 캠페인은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가능한 최대로 재순환 및 재활용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두바이 시당국 쓰레기 관리국장 Abdul Majeed Saifaie은 주민들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캠페인과 콘테스트를 설명하기 위해 몇 개의 팀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더 많은 설명이 실린 브로슈어를 배포했다. 민간 쓰레기 관리회사인 Averda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쓰레기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이는 각각의 참여 단위에 대한 전자 시스템을 통해 추적될 것이다. 이 대회는 현장방문과 모든 종류의 가정 쓰레기를 줄이는 팁을 포함해서 많은 활동과 행사들로 특색을 이룰 것이다. 시당국은 특히 라마단 동안에 쓰레기 비율이 증가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