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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공공공원과 공공 광장의 조성공사가 현재 두바이에서 진행 중이라고 두바이 시당국 총국장 Hussain Lootah이 말했다.
총 7,700백만 디람어치의 이 공사가 완료되면 도시 내에 더 많은 녹지 및 레저공간이 생겨날 것이다.
그는 이 프로젝트들이 지역사회에 이익을 주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고자 하는 시당국의 목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l Mushrif 공원에서의 620만 디람 규모 개발공사는 90%의 공정률을 보여 이달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에는 450만 디람 규모 공사가 Nad Al Sheba 2에 개장되고, 2016년 1/4분기에는 Muhaisnah 1에 250만 디람 규모 신규 공공광장이 들어설 것이다.
내년 5월에 약 200만 디람 규모의 또 다른 공공광장이 Al Twar 2에 완공될 것이다.
Al Warqa’a 3에서의 2,300만 디람 규모 3차 공공광장 프로젝트가 2016년 3월에 완공될 것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중인 프로젝트들 중에는 2,600만 디람 규모의 Quran공원의 3단계 조성공사가 있다.
2,130만 디람 규모 Palm 공원도 2016년 12월에 완공될 것이다.
시 당국은 7,920만 디람을 들여 11개 서비스 프로젝트를 금년에 이미 완료했다고 그는 말했다.
Oud Al Muteenah에서는 600만 디람 규모의 공원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고, Al Aweer에서는 500만 디람 규모의 공원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500만 디람 규모의 공원이 Al Twar 2에 현재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400만 디람 규모의 공원이 Al Mankhool에서 개발 되고 있다.
다른 프로젝트들로는 500만 디람 규모의 Al Habab 공원, Al Warqa’a에서의 400만 디람 규모 공원, Al Barsha에서의 125만 디람 규모 공공광장이 있다.
시 당국은 800만 디람을 들여 신규 창고들과 시 당국과 검찰이 필요한 사무실들을 금년에 완공했다.
Al Garhoud에서의 신규 공원은 348만 디람을 들여 내년 초에, 그리고 Al Mizhar 2에서의 630만 디람 규모 공원은 2016년 개장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