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두바이 뉴스에 보도된 ‘딸의 익사 사건’, 19년 전 일로 밝혀져.

페이지 정보

작성일 15-08-26

본문

두바이 경찰청은 익사한 자신의 딸에 대한 구조를 막았던 아시아계 아버지 이야기는 19년 전의 일이라고 말했다.
두바이 경철청 교통과의 수색구조 부서 부책임자인 Lt Col Ahmad Atiq Burqibah는 이 이야기는 한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잊을 수 업는 사건을 물은 질문에 대해 자신이 답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가 퍼져 나갔고 해외 언론을 통해서 “딸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남자 구조요원들이 딸을 구조하는 것을 거부한 아시아계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었다.
이 정부관리는, 구조 요원들은 그러한 독특한 사건을 기억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말하면서 “그건 아주 오래 전의 사건이지만 언론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죠.”라고 덧붙였다. 구조 요원들은 이 20살의 여성을 물 밖으로 끌어냈고 인공호흡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그 아버지는 구조를 막으려고 노력했고 이로 인해 구조가 지연되었다. 그 여성은 사망했다. Lt. Col Burgibah는 “구조팀의 임무 수행을 막을 권리는 아버지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없으며 그건 불법에 해당하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 여성의 아버지는 그러한 행동으로 기소되었다.
Lt. Col Burquibah는 두 살 유아가 자신의 부모의 차에 갇혔고 아버지는 키를 가지고 있지 않은 3개월 전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GCC 국적자인 그 아버지는 ‘스페어 키를 가지러 갈 테니까 차 유리를 깨지 않아도 되고 애한테도 별 문제가 없을 거예요.’라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기온이 더 올라가고 있었고 아이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그 아버지한테 묻지 않고 차 유리를 깨서 남자 아이를 구해 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