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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Address Downtown Hotel을 휩쓸어 한쪽 외벽을 그을리고 황폐화시킨 화재의 여파 속에서, 부통령 겸 국무총리이자 두바이의 통치자인 Shaikh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는 토요일에 현장을 방문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방관, 경찰관, 구조대원, 구급차 팀의 효율적인 노력을 치하했다.
 
두바이의 부통치자 Shaikh Maktoum Bin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가 Shaikh Mohammad의 방문에 수행했다.
Shaikh Mohammad는 소방관, 구조대원, 구급차 팀의 빠른 대처와 전문적인 사고 처리에 감사를 표했다. 최초 조사에 따르면 화재는 63층 건물인 호텔의 20층에서 처음 발생했다.
 
 Shaikh Mohammad는 UAE 국민들과 그들의 응급 상황 및 사고 대처 능력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호텔을 방문한 동안 Shaikh Mohammad는 사고 대처에 참여한 두바이 민방위 대원들, 두바이 경찰, 두바이 구급차 팀도 만나 그들의 헌신과 전문성에 감사를 표했다.
화재에 의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경찰은 15명이 화재로 인해 부상을 입고 한 명은 피난 과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지난 2일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대피 과정에는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화재가 진압된 후에 냉각 조치가 완료되었다. 현재 호텔 손님과 주민들은 자기 소지품을 회수하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안내되고 있다.

이에 앞서, 두바이 민방위 대장 Rashid Thani Al Matroushi씨는 화재가 거의 40개 층으로 번졌다고 말했다. 화재 때문에 호텔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방관들은 화재를 끄기 위해 계단으로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야 했다.
두바이 경찰청장 Khamis Matter Al Muzeina씨는 조사가 진행되면 화재의 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다. 우리의 우선 순위는 무엇보다 대중의 안전과 무사함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Al Muzeina씨는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으며 모든 부상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임신한 여성과 노인을 제외하고,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치료를 받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두 명도 이상이 없었으며 이것은 단지 예방 조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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