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 택시 회사, 14%의 성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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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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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국 (RTA)의 자회사이며 두바이의 가장 큰 택시 업자인 두바이 택시 회사 (DTC)가 작년 14 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RTA는 밝혔다. DTC 택시는 2015년에 2014 4,600만 회 운행보다 증가된 연간 4,700만 회를 운행했으며 하루 평균 129,000회를 운행했다. 지난해 DTC 2014년의 9,200만 명보다 증가된 9,400만 명의 손님을 태웠다.

 

"2015 DTC의 전반적 지표에 따르면 운행 수와 승객 수가 2014년보다 14%성장했다. DTC의 운영 효율성은 같은 기간 동안 98% 2014년의 97%보다 증가했다.“라고 RTA 회장 겸 집행 이사회 의장 Mattar Al Tayer씨는 말했다.

 

DTC 2015년 영업 이익은 20​​14 1 3110억 디람에 비해 증가한 1 4810억 디람이었다. 지난해 DTC에 의해 공시된 순이익은 전년의 2 7000만 디람 대비 증가한 2 8000만 디람이었다. Al Tayer씨는 DTC의 성과 지표에 기뻐하면서, RTA DTC를 통해 자사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스마트 기기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경제, 서비스, 부동산, 관광 분야에서 두바이의 세계적 측면을 증진하는 것과 함께, 우리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그는 말했다.

DTC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4,673대의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모든 DTC택시들은 Nol 및 신용 카드 요금 결제 기기 외에도 서비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카메라, 센서, 스마트 미터기와 같은 스마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