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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규제지수, 여행에 거의 제한을 받지 않는 여권의 순서 열거

여행자를 괴롭히는 것 중에 하나가 입국 때 마다 비자를 신청해야하는 것이다. 더욱 좌절감을 주는 것은 비자신청이 거절되어 휴가계획을 취소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두 번째 여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라면, 어떤 여권이 최소한의 여행제한을 누릴 수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주거와 시민권계획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 회사인 Henley & Partners (헨레이 앤 파트너사)가 2014년 비자규제지수를 발간했다. 지수를, 매년 처리하여, 국민들이 누리는 여행자유에 따라서 200개국 이상을 순위를 매긴다.
헨레이 앤 파트너사(社)는 세계 모든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비자규정을 조합하여 순위를 만들었다. 특히, 연구자들은 각 나라를 살펴보고 그 국민들이 비자를 취득할 필요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의 숫자를 세었다.
가장 높은 점수인 174점을 취득하여, 여행의 면에서 귀찮을 게 전혀 없는 분명한 승리자는 핀란드, 독일, 스웨덴, 미국 그리고 영국의 여권 소지자였다. 이것은 이 국가들의 국민은 비자 없이 174개국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순위는 캐나다와 덴마크로 173점이고, 그 뒤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이 따르고 모두 172점을 얻었다.
네 번째 자리에는 오스트리아, 아일랜드와 노르웨이의 국민이 오게 되어, 모두 171점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스위스가 5등을 차지하고, 170점을 얻었다.
목록 하위 그룹에는 90위의 네팔 있고, 팔레스타인 영토는 91위에, 파키스탄과 소말리아는 92위에 이라크는 93위에 아프가니스탄은 95위였다.
걸프 협력회의(GCC) 회원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오만 국민들은 여권순위가 2013년에서 2014년에 증가하였다. 2013년에 77위이던, 아랍에미리트연합은 몇 자리 상승해서 56위를 차지했다. 한편, 카타르는 75위에서 56위로 뛰어 올랐고, 오만은 66위에서 64위로 올라갔다.
순위는 국제항공운송협회의 협력으로 만들었고, 그 기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취급한다. 

Top 5 PASSPORTS (상위 5개 지역)

Finland, Germany, Sweden, USA, United Kingdom
Rank: 1, Score: 174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국가의 수)

Canada, Denmark
Rank: 2, Score: 173

Belgium, France, Italy, Japan, South Korea, Luxembourg, Netherlands, Portugal, Spain
Rank: 3, Score: 172

Austria, Ireland, Norway
Rank: 4, Score: 171

New Zealand, Singapore, Switzerland
Rank: 5, Score: 170

BOTTOM 5 PASSPORTS (하위 5개 지역)

Nepal
Rank: 90, Score: 37

Palestinian Territory
Rank: 91, Score: 35

Pakistan, Somalia
Rank: 92, Score: 32

Iraq
Rank: 93, Score: 31

Afghanistan
Rank: 94, Score: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