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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부터 체류 허가 및 외국인 업무 이사회(GDRFA)는 새로운 비자 처리 절차에 따라 서류 면제를 없앨 것이라고 관계자들djl 화요일에 밝혔다. 지난 달, GDRFA는 아랍에미레이트 국민, GCC 국민, 외국인, 체류 허가를 받은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비자 처리 절차를 도입했다. 이제 모든 비자 발급은 ‘비전’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처리된다.
사본 문서는 GDRFA의 모든 신청 절차에서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GDRFA고객은 입력 센터에서 원본 문서를 제출해서 스캔을 받아야 한다. 스폰서들은 자신의 IBAN 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공탁금, 보증금 및 신청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이제 신청 단계에서 입력 센터를 통해 처리된다.
"새 규칙이 이미 시행중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몇몇 상황에서 규칙 적용에 관대함을 보여 왔다. 그러나, 11월 15일부터는 GDRFA이용시 원본 문서만 혀용된다."고 GDRFA 관계자는 말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비자 처리 과정과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고객은 온라인 비자 신청이 승인된 후에만 이민성을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이는 종이 낭비와 GDRFA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입력 센터 직원에 따르면,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규정이 이미 시행되고 있다.
“지금은 유예 기간으로 불리는 기간이지만, 우리는 11월 15일에 규정이 의무적으로 시행될 때까지 새로운 규정을 점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모든 신규 신청자는 원본 서류를 제출해 스캔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우리는 일부 처리중인 신청건이나 이미 서류를 제출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예외를 허용하고 있다.”
비자 신청자들은 GCC국민이건 외국인이건 간에, 비자 신청을 위해 입력 센터를 방문할 때 다음과 같은 서류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스폰서의 여권과 에미레이트 신분증 원본
*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사람의 여권과 에미레이트 신분증 원본 (가족 거주 비자, 소인 및 갱신의 경우)
*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사람의 선명한 컬러 사본(거주 비자, 고용 비자 및 방문 비자 신청의 경우)
*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사람의 흰색 배경 컬러 사진
*근로 계약서
*노동 카드
*민간 기업, 경제 자유 지역, 정부에 고용된 사람의 경우 급여 명세서
*스폰서가 파트너 또는 투자자인 경우 무역 허가증
*임대 계약서 원본
*출생 증명서 및 결혼 증명서 (해당되는 경우)
*스폰서의 IBAN 번호

새로운 규정은 에미레이트의 모든 GDRFA 지사 및 입력 센터에 적용된다.
이전에, GDRFA 사무총장 Maj Gen Mohammad Ahmad Al Merri씨는 새로운 규정이 GDRFA가 자사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DRFA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적용하고, 직원들의 능력을 개선하여 신속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해 조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새 규칙이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이미 GDRFA에서 비자 신청이 처리중인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서류가 면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1월 15일부터 우리는 규칙에서 어떤 예외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신청자는 GDRFA 지사 및 입력 센터에 원본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Maj Gen Al Merri씨는 말했다.

필요 서류
1.스폰서의 여권과 에미레이트 신분증 원본
2.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사람의 여권과 에미레이트 신분증 원본(가족 거주 비자, 소인 및 갱신의 경우)
3.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사람의 선명한 컬러 사본(거주 비자, 고용 비자 및 방문 비자 신청의 경우)
4.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사람의 흰색 배경 컬러 사진
5. 민간 기업, 경제 자유 지역, 정부에 고용된 사람의 경우 근로 계약서, 노동 카드, 급여 명세서
6. 스폰서가 파트너 또는 투자자인 경우 무역 허가증
7. 임대 계약서 원본
8. 출생 증명서 및 결혼 증명서 (해당되는 경우)
9. 스폰서의 IBAN 번호